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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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보영이 차태현을 위한 응원 작전에 나서며 조인성에게 도움을 구한 이유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 8회에서는 부천소방서를 찾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의 ‘시크릿 마니또’ 작전과 함께 3기 멤버들의 새로운 마니또 활동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는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었다. 주문이 쏟아지며 주방은 혼란에 빠졌지만, 윤남노 셰프를 중심으로 점차 호흡을 맞춰가며 한 상을 완성했다.

소방대원들은 “야식 수준이 아니다”, “만족도 1000%”라고 반응하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출동 벨이 울리는 긴장 속에서도 총 34명, 리필까지 35인분의 식사를 챙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3기 마니또 활동도 본격 시작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마니또를 위해 응원과 진심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의 마니또가 차태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과속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우리 아빠”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한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직접 조언을 구했다. 고민 끝에 자개 도장을 첫 선물로 결정하며 정성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차태현의 미담도 공개됐다.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당시 빨간색 명품 지갑에 돈을 넣어 선물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 역시 강훈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선빈은 박보영의 생일파티를 미리 계획했고, 강훈은 황광희를 위해 꽃 선물과 편지를 준비하며 각기 다른 방식의 마니또 작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멤버들이 심야식당을 마무리하는 장면으로 3.4%까지 올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