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조권이 컴백을 이틀 앞두고 신곡 ‘Like I Do’의 앨범 자켓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25일 오전 9시 조권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발매되는 새 싱글 ‘Like I Do’의 앨범 자켓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자켓 이미지 속 조권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타투가 돋보이는 탄탄한 뒷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프하면서도 빈티지한 공간을 배경으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내추럴한 모습과 키치한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져, 이번 신곡이 품고 있는 자유롭고 힙한 매력을 전달한다.

앞서 조권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비주얼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사전 청음 콘텐츠’에는 가인, 아이들 소연, JYP, 샤이니 온유, 배우 김민석, 인피니트 김성규, 미쓰에이 민, S.E.S. 바다, 공원 등이 참여해 조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대한 극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신곡 ‘Like I Do’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IVE, NCT DREAM 등과 작업한 글로벌 K-POP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세련된 팝 사운드를 완성했다.

그동안 다방면에서 내공을 쌓아온 조권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싱글 ‘Like I Do’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