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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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영대가 4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25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측은 “김영대가 4월 중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훈련소 입소일 등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6년생인 김영대는 만 30세다. 그동안 여러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입대 의사를 밝혀왔던 만큼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다.

김영대는 입대를 앞두고 담담한 각오도 전했다. 그는 드라마 ‘친애하는 X’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긴 여정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군 복무가 새출발의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에 다녀온 뒤에는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오디션을 보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며 공백기에 대한 부담이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낮에 뜨는 달’, ‘친애하는 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