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가수 고영태가 트롯픽 스포트라이트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고영태가 7300포인트로 3월 4주차 1위에 올랐다.

고영태는 TV조선 ‘미스터트롯3’ 출연을 통해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쌈바의 남자’를 발매하며 국내 트롯씬에서 ‘쌈바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구축했다.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올라운더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무명전설’에 참여해 고영태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트롯픽 신규 투표 서비스인 ‘스포트라이트 스타’는 응원하는 내 가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직접 비춰줄 수 있는 투표다.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이용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1주마다 1위 달성 가수에게는 온라인 기사가 출고된다. 또한 4주간 진행된 각 회차별 1위 가수 4명에게는 서대문 전광판 서포트가 제공된다.

30일부터 오는 4월 5일에는 트롯픽 스포트라이트 스타 79회차 투표가 진행된다. 79회차 투표 후보자는 나태주, 마리아, 무룡, 배아현, 유지우 5명이며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이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트롯픽’ 데일리픽은 동영상 광고를 포함한 광고를 시청하면 모을 수 있으며 스타픽은 매일 출석체크 시 무료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롯픽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에도 구매 리워드로 스타픽이 지급되며, 구독·가입 등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 스타픽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