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SNS

조혜련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혜련이 방송 복귀에 나선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KBS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 2부 특집.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휘재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한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휘재는 안경을 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다. 다음주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이며 방송에 대한 기대도 함께 전했다.

앞서 이휘재는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4년 만의 방송 복귀를 알렸다.

다만 복귀 과정에서 과거 언행과 에피소드가 다시 소환되며 부정적인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휘재는 지난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이와 관련한 심경도 직접 밝혔다.

그는 “섭외가 된 뒤 기사가 났고 예상은 했지만 악플이 많았다”며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가도 괜찮다고 문자를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감사하게도 많은 힘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