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리더 계훈의 대세 ‘계랄(계훈+발랄)’을 넘어 이제 ‘킥랄(킥플립+발랄)’로 간다.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에너지 넘치는 잔망미를 보여줬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를 앞두고 2일 0시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킥플립 특유의 잔망스러운 매력이 담긴 장면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는 못 참겠어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 같은 당돌한 가사는 ‘킥랄’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퍼포먼스 일부를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리더 계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재치 있는 신곡명처럼 통통 튀는 메시지를 기대하게 한다. 신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포함해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된다.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4월 6일(월)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8시에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