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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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수지가 딸의 결혼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한윤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 어머니는 “장모가 평생의 꿈”이라며 딸의 결혼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마음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수지는 “나도 장모 되고 싶다”며 깊이 공감했다.

한윤서는 예비 신랑과 함께 본가를 찾아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청도에 위치한 본가에는 ‘한윤서 시집간다’는 현수막이 걸렸고, 친인척들이 모두 모여 잔치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넓은 집과 푸짐한 상차림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한윤서의 어머니는 사위 맞이를 위해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며 정성을 보였다. 메인 요리만 수십 가지에 달하는 상차림과 함께 특별히 준비한 대형 생선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국진은 “사위가 왕이 된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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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역시 결혼 준비 계획서를 공개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신혼집 마련 계획과 함께 세세한 준비 과정을 설명해 신뢰를 얻었다. 이어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감정을 북받쳐 울먹이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한편 간암 수술 이후 회복 중인 심권호의 근황도 공개됐다. 그는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최근 축구도 했다”며 건강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윤정수, 최홍만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