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음악방송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Who is she’ 무대를 선보인다.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 각성하는 순간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세련된 사운드로 중독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데뷔 초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았던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대세 걸그룹으로의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팀워크를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앞세운다. 유기적인 동선과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안무,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통해 ‘퍼포먼스 퀸’ 수식어를 재확인할 전망이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주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