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일본 톱 모델이자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자연 속에서 촬영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와 초원을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바위가 드러난 해변에서 촬영한 컷에서는 흰색 톱과 시스루 느낌의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 초원에서 소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를 입은 채 맨발로 자연을 거니는 장면은 평온하면서도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인위적인 연출보다 자연광과 풍경을 활용한 이번 화보는 미즈하라 키코 특유의 자유롭고 예술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모델과 배우를 넘나들며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