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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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수지가 차태현 앞에서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12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멤버들의 잠입 작전이 펼쳐진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은 ‘웨일즈TV’ 팀으로 위장해 선수들에게 접근한다.

이들은 단체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작전에 들어간다. 범고래 탈을 쓴 박보영은 마스코트로 변신해 시선을 끌고, 차태현은 가짜 PD로 나서 허당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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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긴장감도 감돈다. 강훈이 한 선수에게 “강훈 닮았다”는 말을 듣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며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현장이 술렁였고, 강훈이 이를 어떻게 넘길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이수지는 촬영 내내 눈물을 쏟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차태현이 첫사랑”이라고 밝혀왔던 그는 재회 이후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