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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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화사가 ‘뽀뽀뽀’까지 접수했다.

화사는 13일 방송된 MBC ‘뽀뽀뽀 좋아 좋아’에 출연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무대에서 보여주던 강한 이미지 대신 눈높이를 낮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이날 화사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과 교감했다. 놀이터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까지 함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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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지 않던 상황에서 화사는 ‘인디언 노래’를 부르며 단숨에 분위기를 바꿨다. 인형을 활용한 놀이까지 더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고, 현장은 금세 웃음으로 채워졌다.

아이들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자연스럽게 화사에게 몰리며 함께 노는 시간을 더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뽀식이 삼촌이 질투를 드러내는 장면도 웃음을 더했다.

화사는 “어른이어도 아이들과 노는 건 재밌다”며 동심을 전했다. 이후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화사는 신곡 ‘So Cute’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