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발표를 앞두고 유쾌한 캠페인으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8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투 셀레브레이트(#TimeToCelebrate)’ 캠페인 공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든 사회관계망서비스 프로필도 ‘축하합니다’ 의미를 담은 이미지로 바꾸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단한 성취뿐 아니라 사소한 일상까지 함께 축하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멤버들은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고, ‘흰 양말을 신은 사람들’, ‘두산 승리’, ‘주말 맞이’, ‘오하아사 별자리 운세 1위’ 등 다양한 상황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개해 공감과 재미를 더했다.


르세라핌은 24일 오후 1시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을 먼저 선보이고, 5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 파트 1(pt.1)’을 발매한다.

신곡 ‘셀레브레이션’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르세라핌은 앞서 싱글 ‘스파게티(SPAGHETTI)’ 활동 당시에도 음반 디지털 커버와 SNS 프로필을 토마토소스 이미지로 교체하는 등 콘셉트와 맞물린 창의적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역시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