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단둥이남매’가 꿀벌 비주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에서는 생후 117일 된 손민수의 쌍둥이 남매 강이·단이가 첫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단연 ‘쌍둥이 꿀벌’ 변신. 두 아이는 노란색 꿀벌 수영복과 수영모자, 귀여운 날개까지 완벽 장착한 채 싱크로율 100% 비주얼을 뽐낸다.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모습마저 ‘복붙’처럼 닮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MC 김종민은 “크면서 더 닮아간다”고 감탄했고, 랄랄 역시 “진짜 쌍둥이 맞네”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여기에 패션 센스까지 남다르다. 꽃 안경부터 방울토마토·한라봉 헤어밴드,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 소화하며 ‘아기 힙스터’ 면모를 드러낸 것. 강이는 올 블랙 선글라스로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고, 단이는 제니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움과 힙함을 동시에 장착한 강단둥이남매가 생후 117일 만에 수영장을 접수한 가운데, 이들의 첫 수영 도전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