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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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신보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13일 발표한 미니 8집 타이틀곡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영국 등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한국을 포함한 8개 지역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국내외 차트 성적 역시 독보적. 공개 직후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강타한 데 이어, 벅스에서는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라인뮤직 일간 송 차트 1위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3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뿐 아니라 앨범 성과도 눈부시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이틀 연속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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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는 음원 판매 지표로도 이어진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135만 7029장을 판매하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함과 동시에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일 발표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후보 명단에서 ‘베스트 남성 케이팝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