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혜윤이 플러스타 스페셜 투표 ‘예능부터 작품까지 책임지는 홍보요정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김혜윤은 160만 6560실버포인트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김혜윤은 4월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에서 촬영팀 PD ‘수인’ 역을 맡아, 극한의 공포 상황 속 처절한 생존기를 그려내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현재 누적 관객 수 146만 명을 돌파,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화제를 모았고,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필리핀 보홀에서의 생존기를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과 친근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시사회와 방송을 오가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홍보 요정’으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화보와 광고계까지 섭렵한 김혜윤은 2026년 현재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육각형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