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Wanna One(워너원)의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엠넷플러스(Mnet Plus)는 21일 제작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 배경과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첫 회동 ‘B-Side’ 영상과 관련한 내용도 함께 언급됐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멤버들의 ‘진정성’을 꼽았다. 개인 활동을 이어오던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오랜만의 재회와 관련해서는 “첫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어색함은 사라졌다”며 “멤버들의 분위기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를 편하게 대하는 모습과 팀워크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의 등장은 별도로 예고됐다. 제작진은 “두 멤버의 모습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해당 내용은 ‘B-Side’ 영상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편에 담기지 않은 장면들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이날 오후 6시 ‘B-Side’ 영상을 시작으로, 4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첫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