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SNS 캡처

신지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지의 결혼식에 백지영이 축가로 나선다.

22일 코요태 소속사 측은 백지영이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고 밝힌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선후배를 넘어선 깊은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신지가 직접 축가를 요청했고, 백지영이 이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약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다.

신지는 결혼을 앞두고 개인 채널을 통해 신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결혼을 앞둔 설렘과 함께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백지영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