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박희순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한 행보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박희순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꿈지원대사’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앰배서더로, 향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박희순과 굿네이버스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는 그동안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 ‘커넥트 - 우리가 결연하는 이유’에 직접 참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의 선행을 공식적으로 확장하고,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희순은 깊이 있는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신뢰감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했다. 작품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온화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박희순은 이번 ‘꿈지원대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