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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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결국 입맞춤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로맨스 폭발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11.3%, 전국 11.2%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같은 상처를 공유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졌고, 결국 진심을 담은 입맞춤으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안대군의 깜짝 프러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어머니의 반지를 꺼내 성희주에게 청혼했고, 성희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어 국왕의 허락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은 공식적인 예비부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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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왕실 내부 긴장감도 고조됐다. 대비 윤이랑은 두 사람의 관계를 견제하며 갈등을 드러냈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며 긴장감을 더했다. 그러나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며 두 사람만의 시간을 선택했다.

이후 성희주는 요트를 준비해 이안대군과 함께 일탈의 시간을 보냈다. 왕실의 규율을 벗어난 자유로운 순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결국 요트 위에서 시선을 마주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5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