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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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승기가 현성이 가족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5월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동행’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해 장애를 딛고 살아가는 현성이네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방송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는 가족의 일상과 그 속에서 이어지는 고민과 희망이 그려진다.

현성이는 언어·발달 장애를 안고 있지만 스스로 등교하고 집안일을 돕는 등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방식은 직접 타는 믹스커피다.

할아버지는 딸과 손자를 위해 쉬지 않고 밭일을 이어가고, 현성이는 그 곁을 지키며 힘을 보탠다. 서로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승기는 현성이 가족의 삶의 터전인 텃밭을 찾아 함께 물을 나르고 작물을 수확하며 일손을 거든다. 이어 집을 방문해 현성이가 직접 타 준 커피를 마시며 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승기는 현성이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한다.

서로를 지탱하며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과 이승기의 진심 어린 동행은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