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소미가 I.O.I 재결합 비하인드부터 배우 도전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전소미가 출연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는 I.O.I 활동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절친한 이대휘가 워너원 활동으로 돌아온다는 말에 장난스럽게 견제하며 친근한 케미를 드러냈다.

컴백을 앞둔 그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완벽한 재결합을 위해 멤버들이 팀 활동을 최우선으로 조율했다며 단단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오랜만에 막내로 돌아간 전소미는 10년 전과 달라진 멤버들의 관심사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세정 성대모사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전소미는 맥시멀리스트에서 소비 습관을 바꾼 뒤 ‘신박템’ 수집에 빠졌다고 밝혔다. 틀니 모양 티백, 멜라토닌 시계 등 독특한 소지품을 소개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해 발매한 EP 2집 선공개곡 ‘EXTRA’ 홍보를 위해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일화도 공개했다.

또 영화 ‘퍼펙트 걸’로 배우 활동에 정식 도전한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전소미는 5월 19일 I.O.I로 컴백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