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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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로이킴이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특별한 토크쇼형 팬미팅으로 올여름을 물들인다.

로이킴은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노래만 들려주는 자리가 아니라, 팬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스며드는 토크쇼 형식으로 기획돼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가수 로이킴은 물론 보다 솔직한 인간 김상우의 모습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로이킴은 직접 쓴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라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슈트를 차려입은 채 손가락을 입에 문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는 로이킴은 단정함과 개구짐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으로 이번 팬미팅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로이킴은 각종 페스티벌과 방송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자연스러운 예능감까지 입증해왔다. 최근 ‘하트시그널5’에서도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로이킴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는 5월 21일 팬클럽 선예매, 5월 22일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