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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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추성훈이 ‘SNL 코리아’에서 파격 코미디로 주말 밤을 장악했다.

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6화에서 추성훈은 10년 만에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추성훈은 “매운맛 코미디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며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파이터 이미지와 ‘국민 아조씨’ 캐릭터를 넘나드는 변신으로 연이어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딸바보 펍’ 코너에서는 과감한 퍼포먼스와 질투 연기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야수 시호’ 남편 캐릭터에서는 19금 애교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수지와의 ‘추사랑’ 케미도 화제를 모았다. 높은 싱크로율로 완성된 부녀 호흡은 웃음을 배가시켰다.

추성훈은 “10년 만에 다시 와 감격스럽다. 무엇보다 가장 즐겁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업자녀 채용 면접’, ‘위켄드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코너도 이어지며 풍자와 해학을 더했다.

‘SNL 코리아’ 시즌8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5월 9일 저녁 8시에는 한가인이 7화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