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데뷔 싱글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YUHZ(효·보현·하루토·준성·재일·카이·연태·세찬)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Orange Record’를 공개한다.

‘Orange Record’는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청춘의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기대와 호기심을 상징하는 ‘오렌지’와 기록을 의미하는 ‘레코드’를 결합해 처음 세상과 마주하는 유어즈의 감정을 표현했다.

팀명 YUHZ는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흩어진 감정과 파동을 음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BS 글로벌 오디션 ‘B:MY BOYZ(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인 만큼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는 화려한 스트링 리프와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서툴러도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 ‘Supalove(수파러브)’는 팬을 지켜주겠다는 마음을 슈퍼히어로 콘셉트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유어즈는 오는 16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