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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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시언이 깜짝 등장으로 사 남매를 뒤흔든다.

7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에서는 필리핀 초대형 농장을 배경으로 사 남매의 두 번째 수확 미션이 펼쳐진다.

이날 사 남매는 파인애플에 이어 새로운 작물 수확에 도전한다. 길이 3m,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은 중심을 잡지 못한 채 휘청였고, 덱스는 나무에 오르며 몸을 던진다.

이 가운데 배우 이시언이 예고 없이 등장한다. 덱스와 절친한 그는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사 남매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까지 가세한 상황 속에서 이시언이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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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준비도 이어진다. 염정아는 제육볶음을 준비하며 “‘흑백요리사’처럼 찍으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시언과 덱스는 바비큐 요리에 나서며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시언은 염정아에게 “선배님의 작품을 보고 자랐다. ‘범죄의 재구성’을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김혜윤과 덱스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약속 시간 문제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함께 타며 분위기를 바꾼다. 이어 복싱 훈련까지 함께하며 색다른 호흡을 예고한다.

정글 탐험 일정도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는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