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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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백주호가 11일 현역 입대한다.

8일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주호는 11일 논산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024년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백주호는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해왔다. 웹드라마 ‘밀키드’, ‘두근두근 방송사고’,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스타스트럭’ 등에 출연했으며, 연극 ‘여도’에서는 주연 이성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2025년 숏폼 드라마 ‘쏘니의 경쟁’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를 통해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가수 주호로서도 국내외 단독 콘서트를 열며 올라운드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왔다.

입대를 앞둔 백주호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느라 조금 늦게 입대하게 됐지만, 그만큼 더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대 후에도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