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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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효정은 10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21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각종 프로모션 일정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긴다. 교실 복도와 칠판, 책상 등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배경 위에 손글씨와 스티커 장식이 더해져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정은 11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비주얼 샘플러,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솔로 앨범은 2024년 12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다. 오마이걸 메인 보컬로 활약해 온 효정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감성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싱글 타이틀 ‘Purple Note’는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활동했던 밴드부 이름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초심을 담아낸 앨범이 될 전망이다.

효정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2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