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NMIXX(엔믹스)가 신곡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엔믹스는 지난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이들은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 2TV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첫 컴백 타이틀곡 ‘Heavy Serenade’는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엔믹스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긴다. 발매 직후 “이번에도 엔믹스만의 다채로운 음악색이 돋보인다”는 호평이 이어졌고, 14일 0시 기준 멜론 톱100 13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14일 앨범 재킷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따스한 분위기의 파스텔톤 스타일링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해맑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포즈로 설렘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콘텐츠도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해원과 타이틀곡 단독 작사를 맡은 한로로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이 공개됐다. ‘Heavy Serenade’ 보컬 버전 라이브 영상은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선사했고, 작업 비하인드를 담은 토크 콘텐츠 ‘해원과 로로의 러브하우스’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13일 공개된 스테이지 프랙티스 영상에서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lue Valentine’에 이어 ‘Heavy Serenade’까지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엔믹스가 이번 활동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쏠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믹스는 진짜 믿고 듣는 그룹”, “노래 들을수록 더 좋아진다”, “라이브가 너무 탄탄해서 음악방송 무대 기대된다”, “한로로랑 해원 조합 너무 좋았다”, “이번에도 장르가 엔믹스 증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