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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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말자쇼’에 출연해 ‘관악산 오픈런’ 현상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선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다수의 방송에서 스타들의 관상과 운세를 풀이한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한다.

박성준은 1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 연주대에 가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관악산 오픈런’이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관악산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성준은 ‘말자쇼’에서 자신이 불러온 관악산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또 좋은 기운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또 다른 명소도 공개한다. ‘제2의 관악산’이 될 개운 명당이 어디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현장에서는 즉석 궁합 풀이도 펼쳐진다. ‘말자 할매’ 김영희가 고민을 듣던 중 만난 모태솔로 여성 관객과, 그의 이상형처럼 보인다고 손을 든 남성 관객의 궁합을 박성준이 직접 봐준다.

이 밖에도 박성준은 현장 고민 사연자들의 관상과 사주를 풀이한다. 필터링 없는 입담과 날카로운 해석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