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5월 2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진해성이 65만7680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1990년생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했다. 이후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KBS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최종 3위인 ‘미(美)’에 올라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로또’,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났고,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또한 진해성은 ‘현역가왕2’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지난해 8월 ‘愛人(One’s Love)’, 11월 신보 ‘No Wonder’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