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SNS 캡처

손종원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손종원 셰프가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손종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은영의 결혼식을 바라보며 눈가를 훔치는 손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은영 옆에 앉아 입술을 내민 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평소 두 사람은 친남매 같은 케미로 화제를 모아왔다. 손종원은 결혼을 앞둔 박은영을 위해 직접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기도 했다. 당시 박은영은 “인간 자체가 무해한 사람”이라며 손종원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박은영은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