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엔플라잉이 데뷔 후 첫 전국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전국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엔플라잉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8~9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8월 15~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8월 22~23일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엔플라잉이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첫 전국투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특히 엔플라잉은 최근 전국 지역 축제와 대학 축제 무대를 휩쓸며 폭발적인 현장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이번 전국투어에도 기대가 쏠린다.

공연명 ‘into REM’은 깊은 잠 속 꿈을 꾸는 REM 수면 단계에서 착안했다.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 엔플라잉이 그리는 꿈과 환상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엔플라잉은 6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발매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각 공연의 상세 정보와 예매 일정은 엔플라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