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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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우주소녀 출신 다영이 생활고를 버텨낸 연습생 시절을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영의 치열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다영은 13살에 가수의 꿈을 안고 제주에서 홀로 서울로 올라왔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연습생 시절을 버텼고, 생활고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특히 아버지의 빚으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며 “일찍 철이 들었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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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은 이번 활동에서만 약 200개의 챌린지를 촬영했다는 그는 ‘챌린지 퀸’다운 열정을 드러낸다. 별도로 안무 레슨까지 받으며 알고리즘 장악을 목표로 독하게 준비 중인 것.

또 BTS 제이홉과 비 등 대한민국 대표 춤꾼들과 직접 챌린지를 성사시킨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다영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보이그룹 라이즈와 챌린지 촬영에도 나선다. 앞서 라이즈 안무를 따로 연습해 간 그는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