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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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허경환이 지리산에서 상의 탈의까지 감행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지리산 백무동 코스에 도전한다.

이번 등반은 예능 최초로 해발 1915m 천왕봉 백무동 코스를 오르는 것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강도 산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각자 개별 미션을 수행하며 도토리를 모아야 하고, 한 명이라도 실패하면 팀 전체가 피해를 입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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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허경환은 피지컬 관련 미션을 받는다. 그는 미션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상의를 벗고 몸부림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올해 최우수상은 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역시 지리산 등반 전 멤버들에게 미리 미션을 전달하며 역대급 난도를 예고한 상황. 과연 멤버들이 단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 ‘최우수산(山)’은 2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