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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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CM이 가족 공개 후 첫 나들이에서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3회는 ‘마냥 좋은 그런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 부부와 둘째 딸 서연, 막내아들 하온이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다.

서연은 꽃밭에서 나비 날개를 달고 요술봉을 든 채 “훨훨 날 거예요”라고 외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KCM은 나비 요정 같은 딸의 모습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KCM의 아내와 서연은 꽃밭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화보 같은 장면을 만든다. 꼭 닮은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도 시선을 끈다.

KCM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남자”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13년 만에 ‘슈돌’에서 가족을 공개한 KCM은 첫 가족 나들이에도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은 그는 “오늘 비로소 가족으로 인정받은 느낌”이라고 말한다.

KCM의 아내도 첫째 딸 수연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다. 그는 “수연이에게 해주지 못한 것이 생각나 미안하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긴다.

KCM 가족의 첫 나들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