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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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민우가 결혼 두 달 만에 떠난 신혼여행에서 사랑꾼 면모를 폭발시킨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 부부의 달콤한 신혼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민우 부부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두 아이를 맡긴 뒤 ‘대만의 몰디브’로 불리는 펑후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여행 시작부터 두 사람의 온도 차는 극명하게 갈린다. 이민우는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아내는 집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아이들 걱정에 휴대전화를 놓지 못한다.

펑후에 도착한 이민우는 로맨틱한 분위기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현지 맛집에서 굴을 먹던 그는 “남자한테 좋은 스태미나 음식이다. 둘만의 여행인데 힘이 세져야지”라고 말한 뒤 “펑후 베이비 만들까?”라고 돌직구 플러팅을 날려 아내를 당황하게 만든다.

야시장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그는 보양식을 찾아다니며 신혼여행 첫날밤을 향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이민우는 첫날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까지 선보인다. 샤워를 마친 아내를 바라보며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을 보내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민우 씨의 느끼한 모습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이민우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민우 부부의 신혼여행기는 6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