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쇼! 음악중심’

사진제공 | MBC ‘쇼! 음악중심’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가 MBC ‘쇼! 음악중심’ 무대로 24인 완전체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6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로운 완전체 앨범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새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로 무대에 오른 트리플에스는 스물네 명의 멤버가 한데 모인 다인원 걸그룹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위에서 시시각각 정교하게 변화하는 대형과 벅찬 감정을 형상화한 군무가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있는 가사와 뭉클한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오직 트리플에스 완전체만이 구현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일 새로운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했다. 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스스로를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미성숙한 존재에게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리스너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서울을 비롯해 타이베이, 방콕, 도쿄까지 아시아 주요 4개국 도시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낸 ‘Baby Flower’ 공식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현재 누적 조회수 1600만 뷰를 훌쩍 뛰어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음악방송을 통해 완전체의 위용을 증명한 트리플에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트리플에스의 두 번째 EP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은 1일 발매 이후 3일까지 약 47만 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 하프 밀리언셀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