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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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싱가포르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다.

마마무는 7월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INGAPORE’(이하 ‘4WARD’)를 개최한다.

‘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을 의미한다.

특히 마마무는 이번 싱가포르 공연을 통해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하게 됐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더욱 넓어진 무대에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마마무는 서울,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6월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누리꾼들은 “완전체 마마무는 역시 다르다”, “스타디움 입성 축하한다”, “월드투어 규모가 점점 커진다”, “믿고 듣는 마마무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약 3년 8개월 만에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한 마마무는 완전체 컴백과 함께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