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한다.

18일 OSEN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베일과 풍성한 드레스 실루엣은 클래식한 웨딩 무드를 완성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단아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 왔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