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SNS

진아름 SNS



‘역대급 겹경사’다. 배우 남궁민이 인생과 커리어 모두 눈부신 ‘결혼의 완성’을 맞이한다. 아내 진아름의 출산 임박 소식과 함께 다음 달 선보이는 드라마 ‘대박 조짐’까지 보이며 그야말로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남궁민이 다음 달 아빠가 된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확인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출산 시기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진아름은 만삭으로 ‘다음 달 출산’을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의 출산 임박 소식을 두고 누리꾼들은 남궁민의 TV 복귀작 제목이 ‘결혼의 완성’이란 점에 주목하며 “드라마가 현실이 됐다”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남궁민은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친정’ 격인 KBS로의 귀환은 7년 만이다. 

드라마는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범죄자들과 맞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극 중 남궁민은 냉철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아, 특유의 정교한 심리연기와 강렬한 추격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믿고 보는 ‘흥행보증수표’ 남궁민을 비롯해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연기파 라인업이 가세해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2022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남궁민이 ‘무릎을 꿇은 채’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건네는 영상은 지금까지도 연예계 대표 미담으로 회자하고 있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해결사’, ‘남자사용설명서’ 등에 출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