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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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지드래곤도 인정한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와 한태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2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힙합의 미래로 주목받는 래퍼 한재희와 비트박서 한태우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기획사 7곳의 러브콜을 받았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재희와 한태우는 ‘쇼미더머니’에 도전했던 이야기부터 지드래곤과 비트박서 윙에게 인정받은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김하온의 앨범에도 참여한 한재희는 즉석에서 ‘야르(Yarrr)’ 한 소절을 선보인다. 한태우 역시 유재석의 감탄을 자아낸 비트박스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다.

두 사람의 가족 증언도 웃음을 더한다. 액세서리를 너무 많이 착용해 쇳독이 올랐던 사연과 시도 때도 없는 비트박스 연습으로 가족들에게 “시끄럽다”는 말을 들었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또 한재희와 한태우는 엄마와 아빠의 첫 만남을 주제로 즉석 랩까지 선보이며 14세 힙합 듀오다운 패기와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재희, 한태우 외에도 관제사 홍원철, 가수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