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유재석과 다시 뭉쳐 예측불허 라면 먹방 여행을 떠난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은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 ‘2026 썸머로드 시리즈’의 일정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역대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황정민과 이동욱이 출연하는 ‘핑계고’를 비롯해 신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라면 먹고 올래?’는 유재석과 ‘수다킹’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함께하는 길바닥 라면 먹방 당일치기 여행을 담는다.

제작진은 “어디로 갈지, 얼마나 떠들지, 얼마나 먹을지 아무도 모르는 길바닥 라면 먹방 당일치기 여행”이라며 “한 가지 확실한 건 입은 안 쉬고 달린다”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콘텐츠에서는 유재석과 윤경호가 자동차를, 김남길과 주지훈이 바이크를 타고 여행에 나선다. 길 위에서 즉석으로 목적지를 정하며 수다와 먹방을 오가는 자유로운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공개된 ‘핑계고’ 100회 특집 ‘100분 토크는 핑계고’ 이후 다시 성사됐다. 당시 네 사람은 쉬지 않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공개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라면 먹고 올래?’는 오는 7월 11일 오전 9시 첫 공개되며, 18일까지 총 2편에 걸쳐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