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할인율은 50%로 도쿄 ‘호텔 빌라 폰테인 니혼바시 하코자키’, 오사카 ‘호텔 몬테레이 라 쇠르 오사카’이다. 요코하마 ‘이세자키초 워싱턴 호텔’과 오사카 ‘하튼 호텔 신사이바시’는 45% 할인이, 오사카 ‘하튼 호텔 니시우메다’와 오키나와 ‘호텔 닛코 알리빌라’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익스피디아는 이번 기간에 이들 호텔을 포함해 총 97개의 호텔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30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할인 상품의 여행 기간은 숙박일 기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