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더블패티’ 배주현(아이린) 조심

입력 2021-02-10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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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본명 배주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더블패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더블패티’는 아이린이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데뷔를 알리는 첫 작품으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지망생 ‘현지’(아이린)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더블패티’는 지난해 연말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등을 이유로 연기돼 이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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