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도 ‘학폭’ 의혹…“정리 중”

입력 2021-02-2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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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도 ‘학폭’ 의혹…“정리 중”

가수 현아도 ‘학폭’(이하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증거는 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울화통이 터진다”면서 초등학교 5학년 축제 당시 현아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사안 정리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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