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재능 낭비 中…그 와중에 춤선 좋고 [DA★]
에스파 카리나가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기록”이라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맨발로 흙길을 걷는 체험을 하는가 하면 벚꽃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민낯 미모를 뽐냈다.
목련으로 풍선 불기에도 도전했다. 실패하자 목련을 패대기치며 정색하는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로 춤추는 동네 주민들 속에서 춤바람 난 모습도 공개했다. 가벼운 댄스인데도 역시나 프로 아이돌답게 완벽한 춤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을 개최한다. 해당 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일본 후쿠오카와 나고야, 사이타마, 오사카,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필리핀, 마카오, 태국 방콕 등 아시아·호주 총 1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스파 카리나가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기록”이라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맨발로 흙길을 걷는 체험을 하는가 하면 벚꽃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민낯 미모를 뽐냈다.
목련으로 풍선 불기에도 도전했다. 실패하자 목련을 패대기치며 정색하는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로 춤추는 동네 주민들 속에서 춤바람 난 모습도 공개했다. 가벼운 댄스인데도 역시나 프로 아이돌답게 완벽한 춤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을 개최한다. 해당 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일본 후쿠오카와 나고야, 사이타마, 오사카,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필리핀, 마카오, 태국 방콕 등 아시아·호주 총 1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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