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강동원 “독신주의? 지금까지는 그런 듯…모르겠다” [DA:인터뷰②]

입력 2023-09-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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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독신주의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했다.

강동원은 영화 ‘천박사’ 인터뷰에서 독신주의냐는 질문에 “지금까지는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강동원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도전을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엄두도 안 난다. 그 정도까지는 못할 것 같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SNS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열어 두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강동원은 “(SNS는)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 모르겠다. 지금 당장은 생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금 강동원이 관심을 갖고 있고, 본인에게 ‘퇴마’를 하고 싶은 게 있을까. 강동원은 “담배는 끊었는데 금연껌을 끊지 못했다”라며 “그래서 금연껌을 끊었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이 이번 영화에서 연기한 천박사는 신빨보다 현란한 말빨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는 가짜 퇴마사이자 귀신을 믿지 않지만 남다른 통찰력으로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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