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가 2011년 3분기에 시작될 전망이다.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지난 10일에 개최된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개발 중인 '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를 빠르면 3분기에 시작하고, 2011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의 테스트가 3분기 중에 진행된 다는 것은 늦어도 9월 전에는 디아블로3의 테스트가 진행된다는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다.

현재 디아블로3의 올해 출시를 위해 블리자드에서는 사내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올 가을 진행될 블리즈컨 2011에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는 2010년 2월에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5개월 후인 2010년 7월27일 정식으로 출시된 바 있다.

최호경 게임동아 기자 (neoncp@gamedon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