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태국 게임업체와 ‘발리언트’ 수출 계약

입력 2011-06-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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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태국 게임업체 TOT와 온라인게임 ‘발리언트’의 수출 계약(사진)을 맺었다. 발리언트는 던전 플레이를 특화 시키고 각종 장애물과 몬스터에 맞서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올 1월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TOT는 태국 IT산업을 선도하는 현지 최대 공영통신회사로 한국의 테일즈런너, 해브온라인, 홀릭2 등을 서비스하며 온라인게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발리언트는 태국 진출을 비롯해 터키, 브라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엠게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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