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인치 슈퍼아몰레드를 적용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사진)’을 이동통신 3사에 출시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된 4인치 슈퍼아몰레드를 갖춰 동영상과 사진, 게임 등을 크고 선명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두께는 9.9mm로 슬림하며 옆면에 곡선을 둬 그립감을 높였다. 운영체제는 구글 진저브레드. 3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플래티늄 실버·블루 블랙·라벤더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이다.
[스포츠동아]